‘공인 전기 기술자’ 사칭한 무면허 남성, 벌금 8천 달러 부과받아

‘공인 전기 기술자’ 사칭한 무면허 남성, 벌금 8천 달러 부과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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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무면허 전기 기술자가 자신을 공인 전기 기술자라고 속이고 작업을 한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나빈 쿠마란은 오클랜드 교외의 마누레와와 파파쿠라의 주택에서 자신을 면허를 가진 공인 전기 기술자라고 사칭한 후 전기 작업한 혐의로 벌금과 법정 비용으로 8,000달러 이상을 지불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전기 기술자 등록 담당자인 던컨 코너는 쿠마란이 고객들에게 공인 전기 기술자라고 거짓으로 표기한 명함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코너는 "쿠마란은 자신이 규정된 전기 작업을 수행할 자격이 없다는 것을 명백히 알고 있었다. 하지만 알면서도 계속 작업했다고 밝혔다.

 

그는 "공인 전기 기술자인 척 속이고 규정된 전기 공사를 수행하는 것은 기만행위일 뿐만 아니라 관련된 모든 사람들에게 매우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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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 쿠마로도 알려져 있으며 쿠마 전기 서비스라는 이름으로 영업하고 있는 쿠마란은 2016년과 2018년에도 유사한 범죄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바 있다.

 

이사회는 이전 문제가 여전히 판결받기 위해 법원에 계류되어 있음에도 쿠마란은 계속 불법 행위를 했다고 말했다.

 

코너는 고객이 전기 기술자를 고용할 때 전기 기술자 공인 등록부를 확인해야 하며, 그 사람의 면허증도 보여달라고 요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이사회가 미등록 전기 기술자와 부실하거나 위험한 전기 공사에 대한 모든 불만 사항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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