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1/4 이상이 연봉 10만 달러 넘는 연봉 받아

공무원 1/4 이상이 연봉 10만 달러 넘는 연봉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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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공무원 4분의 1 이상이 10만 달러 이상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민당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 동안 10만 달러 이상의 연봉을 받는 공무원 비율이 증가했는데 국민당의 공공서비스 담당 대변인 시메온 브라운은 납세자들의 상당한 세금 증가에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나는 그들이 하는 일의 측면에서 좋은 급여를 받느냐를 지적하는 것이 아니다. 궁극적으로 납세자들이 갖는 의문은 과연 납세자들이 기대하는 바를 공무원들이 달성했느냐 하는 것이다라고 비난했다.

 

크리스 힙킨스 공공서비스부 장관은 지난해 10만 달러 연봉을 동결했지만, 이제 연봉이 오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힙킨스 장관은 "10만 달러 이상을 받는 공무원의 수는 28%이다. 이는 5년 전보다 늘어났지만, 매년 연봉이 상승하고 있기에 따라서 연봉 10만 달러 대로 진입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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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당은 최근 몇 달 동안 통제 불능의 공공 지출과 관료주의적인 정부를 추궁해왔다.

 

이에 대해 정부는 이전 정부 때 발생했던 필요한 서비스의 부족을 채우는 것이라고 답변하고 있다.

 

정보공개법이 따라 브라운이 제시한 연봉 자료는 2016/17~ 2021/22년 사이에 10만 달러 이상을 받는 공무원 비율이 전반적으로 증가했음을 보여준다.

 

2017~2021년 사이에 10만 달러 이상 연봉자 수는 48,000명에서 62,000명으로 늘어났으며 특히 태평양부 공무원 중 10만 달러 이상 연봉자 비율은 29.3%에서 65%로 증가했다.

 

한편 힙킨스 장관은 201710만 달러 연봉은 현재 약 8만 달러 정도임을 고려할 때, 높은 연봉을 받는 공무원의 전체 비율은 감소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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