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크, ‘고객 위치 정보 7년간 보유’…미국은 2년 보유 후 폐기

스파크, ‘고객 위치 정보 7년간 보유’…미국은 2년 보유 후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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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회사 스파크가 고객 위치 정보를 7년 동안 보유하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미국의 2년보다 5년이나 더 긴 기간이다.

 

보다폰 NZ은 고객 데이터를 최대 14개월까지 보관한다고 답했고, 반면 투디그리스는 데이터를 얼마나 오래 보관하는지 밝히지 않았다.

 

미국에서는 이동통신사들이 이와 관련해서 연방 조사를 받고 있으며 이미 위치 정보를 처리하는 방법에 대해 제제를 받고 있다.

 

모든 휴대 전화는 사용자가 가는 곳의 지도를 데이터로 저장한다.

 

그 데이터는 사람들의 삶에 편리함을 주며 광고주뿐만 아니라 데이터 거래인들에게도 귀중한 상품이 된다.

 

데이터 구매자들은 미군도 포함되며 주로 스마트폰 앱을 통해 데이터를 수집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한 위원은 "휴대 전화 위치 정보 문제를 구체적으로 조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해외 사례를 살펴보고 있으며 다음번 통신개인정보규정 검토 시 다룰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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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크는 자사가 7년 동안 보관한 위치 정보는 고객의 움직임을 더 정확히 파악하는 지적삼각점 정보가 아니라 고객이 있었던 교외나 지역만 보여주는 데이터라고 말했다.

 

스파크는 가끔 삭제 주기가 조금 더 빨라지는 경우가 있다며 "우리는 항상 네트워크 성능 향상, 오류 발견, 청구 및 거래 기록 보관과 같은 개인 정보 보호법이 허용하는 합법적인 목적을 위해 데이터를 보관해 왔다고 항변했다.

 

스파크는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를 판매하지 않았고 판매할 계획도 없다고 말했지만 자사 소유의 데이터 분석 기관에는 익명으로 집계된 모바일 위치 정보(개인 식별 불가능)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투디그리스는 단지 제한된 기간 동안 위치 정보를 보관했다며 이는 네트워크를 최적화하고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사용 패턴과 추세를 파악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말했다.

 

보다폰 NZ는 이전에 지리 정보를 판매한 적이 없으며 현재도 그렇게 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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