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내 외국 관광객 50만 명 온다”…중국 관광객 입국 방역 강화 고려

“두 달 내 외국 관광객 50만 명 온다”…중국 관광객 입국 방역 강화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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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업계는 만성적인 노동력 부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두 달 안에 50만 명 이상의 외국 관광객들이 뉴질랜드로 올 것으로 예상했다.

 

1~2월 사이 오클랜드, 웰링턴, 크라이스트처치 등으로 외국 관광객 47~53만명이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들 지역의 접객업체와 호텔 등은 인력 공백을 메우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스튜어트 내쉬 관광부 장관은 지난해 7월 국경이 완전히 재개방된 이후 2만명 이상의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들이 뉴질랜드에 도착했으며 관광업계는 여름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퀸스타운과 같이 노동력 부족이 심각한 지역은 그 공백을 메우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 관광객들이 주문 시간이 조금 더 걸리더라도 제공되는 서비스 수준에 만족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13, 정부 장관들은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한 중국에서 오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음성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제공하도록 요구해야 하는지에 대한 조언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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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 중국이 1 8일 여행 제한을 완화할 것이라고 발표한 이후 많은 다른 국가들과 함께 입국 요건을 강화했다.

 

코로나19 대유행 이전 중국은 호주에 이어 뉴질랜드의 두 번째로 큰 국제 관광 시장이었으며 지출 측면에서는 가장 가치 있는 시장 중 하나였다.

 

뉴질랜드 관광청 수치에 따르면 2019년에 40만 명 이상의 중국인 관광객이 입국해 17억 달러를 지출했다.

 

내쉬 장관은 2023년에 약 15만 명의 중국인 관광객이 뉴질랜드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양국 간 항공편 숫자는 현재와 같이 제한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번 여름 관광객들은 호주, 북미, 유럽에서 올 가능성이 크다며 "국내 관광 산업도 여전히 중요하지만, 앞으로 몇 달 안에 식당, 쇼핑몰, 전국 각지의 관광 명소에서 많은 외국 관광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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