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가격의 중고차’ 침수 여부 주의 깊게 살펴야…특히 오클랜드·혹스베이

‘좋은 가격의 중고차’ 침수 여부 주의 깊게 살펴야…특히 오클랜드·혹스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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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중고차 딜러는 만약 중고차가 파격적인 가격으로 시장에 나왔다면 먼저 최근의 홍수로 인해 침수되지 않았는지 주의 깊게 확인하라고 조언했다.

 

사이클론 가브리엘과 오클랜드 기념일 주간에 발생한 홍수 때 수백 대의 차량이 물에 잠겨 사용할 수 없게 됐다.

 

트레이드미와 같은 웹사이트에서는 페라리, 포르쉐, 그리고 몇몇 최신 모델의 테슬라를 포함한 홍수 피해 차량이 많이 올라와 있다.

 

중고차 회사인 터너스 오토의 그렉 헤지페스 최고경영자는 당사는 보험사와 인양 사업체와 제휴하여 홍수 피해 차량의 등록을 취소하고 부품용으로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그 차들은 홍수 피해를 당한 차량으로 표시되어 다시 운행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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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개인적으로 차량을 구입한 사람들은 나중에 자신이 산 차가 침수 피해 차로 밝혀진다고 하더라도 돌이킬 수 없다고 경고했다.

 

그는 "어떤 사람들은 침수 차량을 말리고 좀 더 나은 모습으로 보이게 한 다음 돈을 벌려고 시도할 것이다. 그것이 우리가 우려하고 있는 점이다. 뉴질랜드 대중들도 이를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그는 전기차든 보통 엔진 차량이든 상관없이 요즘 자동차는 모두 물에 민감한 배선과 센서를 갖추고 있다며 "즉각적인 문제는 아닐 수 있다. 마르고 당분간은 괜찮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차량은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금은 오클랜드나 혹스베이에서 좋은 가격의 중고차를 발견한다면, 그 차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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