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도심 상권, 조금씩 회복 중…범죄·교통 인프라 등 선결 과제

오클랜드 도심 상권, 조금씩 회복 중…범죄·교통 인프라 등 선결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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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도심 상권이 코로나19 대유행 등으로 인한 오랜 불황에서 조금씩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즈니스 단체인 하트 오브 더 시티는 3월 초 오클랜드가 하루에 이십만 명의 사람이 방문해 3년 만에 가장 많은 인구 유동량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 단체는 또한 지난 6개월 동안 25개 이상의 새로운 접객업체와 소매업체가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릴로 호스텔의 팀 알프 총괄 매니저는 오클랜드 도심으로 사람들이 돌아오는 것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이곳으로 오면 모든 것이 좋아진다. 바에, 카페에, 호텔에도, 그리고 우리와 같은 숙박시설에서도 느낄 수 있다. 도시 주변이 한동안 느끼지 못했던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 차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는 "지금은 우리의 예상보다 더 많은 사람이 오고 있고 매일 밤 객실이 거의 꽉 차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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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클랜드의 큰 문제인 범죄는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오클랜드 도심에 새롭게 문을 연 광저우 핫팟의 래리 카이 매니저는 "도심은 안전하지 않다. 하지만 고객이 오기 때문에 경비원을 고용하는 비용을 기꺼이 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오클랜드 상공회의소의 사이먼 브리지스 최고경영자는 오클랜드 도심의 경제 회복을 위해서는 범죄 감소가 최우선 순위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얼마 전 우리가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놀랍게도 범죄가 가장 큰 이슈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그는 아직 도심 경제가 회복되었다는 것을 완전히 확신하지 못한다며 낙관하는 데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안전, 반사회적 행동, 교통 인프라 문제 등은 진정한 회복을 위해서 먼저 해결되어야 할 몇 가지 사항이다라고 덧붙였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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