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사망자, 필로폰 함유 맥주 연관 여부 조사 중

오클랜드 사망자, 필로폰 함유 맥주 연관 여부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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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오클랜드 병원에서 발생한 사망 사건이 필로폰 함유 맥주와 연관성이 있는지에 대해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다.

 

필로폰이 섞인 맥주가 뉴질랜드로 반입된 사실이 알려진 후 지난 주말에 긴급 경보가 발령됐다.

 

오클랜드의 글렌 볼드윈 경감은 지난주 사망한 이 남성에 관해 검시관을 대신해 경찰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조사가 아직 초기 단계에 있으며 추가 병리학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허니베어 하우스 맥주'라는 이름의 이 음료수는 빨간색 곰 그림이 있는 473mm 알루미늄 캔으로 되어 있으며 구매가 불가능했지만, 지인들 사이에서 유통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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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드윈 경감은 "경찰이 이 비극적인 죽음을 계속 조사하고 있는데, 우리는 사망자가 필로폰이 들어있는 맥주 캔의 수입이나 유통에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한 전문가는 필로폰이 함유된 맥주를 마시면 치명적인 의학적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조사가 계속되고 있지만 경찰은 키위들이 이 음료를 마시지 않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필요시 추가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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