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 대포로는 램레이드 못 막는다”…하지만 정부, 보조금 1,100만 달러 추가 편성

“안개 대포로는 램레이드 못 막는다”…하지만 정부, 보조금 1,100만 달러 추가 편성

뉴질랜드타임즈 댓글 0 조회 555 추천 2


33b6e6e462ee14e2cc09529b71fc1f16_1685398383_7009.jpg
 

한 소매점 주인은 안개 대포로는 밤에 발생하는 램레이드를 막는 데 아무 소용없다고 주장했다.

 

이 주장은 정부가 소매업자들을 위한 안개 대포 설치 보조금에 추가로 1,100만 달러를 편성한다고 발표한 후에 나온 것이다.

 

주류 상점 주인인 애쉬 파마르는 정부가 보조하는 안개 대포는 사람이 조작하지 않으면 작동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소규모 소매상이 사용할 수 있는 안개 대포는 대부분 정교한 것이 아니기에 한밤중에 가게가 도둑을 맞더라도 안개 대포는 작동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낮에 강도가 침입하거나, 도둑들이 흉기를 들고 가게 안으로 들어왔다면, 가게 종업원은 가장 마지막에 안개 대포를 작동시킬 것이다. 하지만 도둑들은 빠른 속도로 공격할 것인데, 왜냐하면 도둑들은 종업원이 안개 대포를 작동시키리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33b6e6e462ee14e2cc09529b71fc1f16_1685398407_3414.jpg
 

그는 계속되는 절도로 인해 자신을 포함해 가게를 팔려고 하는 많은 소매업 주인들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모든 데어리 주인과 주류 상점 주인들은 이 사업에서 벗어나고 싶어 한다. 그것이 현재 뉴질랜드 소매업의 현실이다라고 지적했다.

 

한편 크리스 힙킨스 총리는 안개 대포 설치는 사업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조치라고 밝혔다.

 

그는 "하지만 그것이 궁극적인 해결책은 아니다. 우선 이런 종류의 범죄에 가담하는 사람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582개의 안개 대포 설치가 완료되었고 1,664개의 신청이 승인됐다


뉴질랜드타임즈


저작권자 © ‘뉴질랜드 정통 교민신문’ 뉴질랜드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게시글에 달린 댓글 총 0



애드 프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