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 2021년 말 이후 처음으로 평균 집값 상승…하지만 주요 도시는 여전히 하락

NZ 2021년 말 이후 처음으로 평균 집값 상승…하지만 주요 도시는 여전히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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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자료에 따르면, 뉴질랜드의 평균 주택 가격이 약간 상승했는데 이는 2021년 말 이후 처음으로 긍정적인 성장이다.

 

오늘(912) 주택감정원(QV)이 발표한 주택 가격 지수에 따르면, 전국 평균 주택 가격은 0.5% 상승하여 893,639달러로 나타났다.

 

하지만 여전히 주요 도시 중 많은 곳에서는 가격이 하락했다.

 

오클랜드(-0.5%)와 웰링턴(-0.6%)은 여전히 마이너스 분기 성장을 보였으며, 헤이스팅스(-2.5%)는 주요 도시 지역 중에서 가장 큰 하락을 기록했다.

 

크라이스트처치(0.1%)는 예외적으로 상승하였고, 인버카길(1.5%)은 주요 도시 지역 중에서 가장 큰 상승을 보였다.

 

QV의 제임스 윌슨은 "우리가 뉴질랜드 주택 시장을 고찰해보면, 현재는 조금 더 건강한 상황으로 보인다. 오랜만에 뉴질랜드 일부 지역에서 집값 상승이 나타났는데, 특히 보급형 주택에 강한 수요가 있는 지역에서 그러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 성장은 주로 중심 도시 지역 외곽에서 생애 첫 주택 구매자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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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주택 판매량이 매달 증가하고 있지만, 새로운 매물 수는 전반적으로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그는 "부동산 중개업자들은 시장에 나오는 새로운 부동산 매물 수가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어서 구매자들에게 최상의 매물을 경쟁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알리고 있다. 이로 인해 가격이 다시 상승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시장 신뢰도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다가오는 선거로 인해 많은 구매자와 판매자가 '기다려보자'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는 "10 14일 이후에야 주택 시장의 다음 상황에 대한 더 명확한 시각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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