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뉴질랜드, 항공기 간 충돌 가까스로 피해…항공기 간 수직 간격 45m

에어 뉴질랜드, 항공기 간 충돌 가까스로 피해…항공기 간 수직 간격 4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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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조사위원회(TAIC)가 지난 8월 말에 발생했던 에어 뉴질랜드 '근접 사건'에 관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왕가레이에서 오클랜드 공항으로 가던 에어 뉴질랜드 항공편 NZ8221이 이번 사건과 관련되어 있는데 해당 항공기에 타고 있던 승무원들은 항공기 간 충돌을 피하기 위해 조치를 취해야 했다.

 

관련된 다른 항공기는 8 28일 아침 오클랜드 공항에서 왕가레이까지 같은 경로로 비행하고 있었다.

 

TAIC "왕가레이에서 오클랜드로 향하는 에어 뉴질랜드 Q300 여객기 ZK-NES와 오클랜드에서 왕가레이로 향하던 Beech 76 Duchess 항공기 ZK-JED가 근접했을 때 같은 경로에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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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접 사건은 오클랜드와 왕가레이 중간 지점인 브린더윈스 근처에서 발생했는데 충돌은 없었고 피해도 없었으며 다친 사람도 없었다.

 

항공기 추적 웹사이트 플라이트 레이다 24’의 데이터에 따르면, 오전 10 6분에 두 항공기는 서로 약 6km 떨어져 있었는데 에어 뉴질랜드의 ZK-NES 5,850피트에 있었고 Beech 76 Duchess ZK-JED 5,700피트에 있었다. 두 항공기의 고도 차이는 150피트, 45미터였다.

 

이런 사실을 인지한 에어 뉴질랜드 항공기는 고도를 높여 약 1분 후에 7,175피트에 도달하여 다른 항공기와 1,475피트의 수직 간격을 확보했다.

 

뉴질랜드에서 항공기 간 허용되는 최소 수직 간격은 1,000피트(300미터)이다.

 

에어 뉴질랜드는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언급을 거부했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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