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간 12,744명이 버스에서 다쳐 ACC 청구

지난 5년간 12,744명이 버스에서 다쳐 ACC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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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간, 12,744명의 사람이 공공 버스나 개인 소유, 임대 또는 상업용 버스에서 다친 후 사고보상공사(ACC)에 청구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이 당한 부상의 종류는 상처와 타박상, 뇌진탕, 치아 손상 등 다양하다.

 

2018 7 1일부터 올해 6 30일까지 9,064건의 연조직 손상에 대한 청구가 접수되었으며, 뇌진탕에 대한 청구가 266, 치아 손상에 대한 청구가 188건이었다.

 

하지만 교통업계는 이 숫자를 올바른 맥락에서 해석해야 한다고 말했다.

 

버스 및 코치 협회는 연간 수많은 버스 이용자 수에 비해 이 숫자는 그리 크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 협회의 델라니 마이어스 최고 경영자는 대중교통과 스쿨버스에서만 연간 수백만 건의 버스 이용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얼핏 보면 다친 사람들이 많은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버스를 이용하고 있는지 그 맥락에서 이를 살펴봐야 한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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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작년에는 버스를 이용한 사람이 15천만 명에 달했다. 이 숫자를 보면 버스로 여행하는 것이 정말 안전한 방법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전했다.  

 

대중교통 이용자협회는 승객들이 스스로 안전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협회의 존 리브스 대변인은 승객이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 부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가끔 있다. 버스를 타본 사람이라면, 종종 좌석 손잡이나 기둥을 잡지 않은 채 휴대전화에 시선을 고정한 사람들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런 사람들은 버스 운전자가 갑자기 브레이크를 밟을 때 다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그는 "따라서 버스 운전자는 승객이 실제로 앉아 있는지 확인해야 하고 승객도 스스로 빨리 좌석을 찾아 앉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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