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 집값 근 1년 만에 상승…오클랜드·웰링턴은 하락

NZ 집값 근 1년 만에 상승…오클랜드·웰링턴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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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뉴질랜드 집값이 지난 7월에 최저점을 기록한 후 8월 들어 약 1년 만에 처음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레이드미의 부동산 가격 지수에 따르면, 전국 평균 호가는 작년 7월 대비 0.4% 상승한 837,400달러였다.

 

지난달에 비해 평균 호가가 상승한 지역은 캔터베리(1% 상승), 혹스 베이(3% 상승), 말보로(3% 상승), 오타고(5% 상승), 타라나키(0.2% 상승), 와이카토(1% 상승) 및 웨스트코스트(6% 상승) 등이었다.

 

트레이드미의 게빈 로이드 부동산 영업 대표는 비록 상승폭은 작지만 부동산 시장이 8월 들어 전환점에 도달했다는 또 다른 지표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가격이 바닥을 칠 때까지 기다려온 사람들에게 드리는 조언은, 지금 당장 준비를 시작하라는 것이다. 계약금이 준비되어 있다면 중개사 및 은행과 상의하여 움직이라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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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클랜드는 7월에 호가가 1.1% 하락한 1,023,000달러였는데 이는 2021 2월 이후 최저치였다. 웰링턴의 경우 1.8% 하락하여 795,950달러였다.

 

또한 8월에 부동산이 판매되는 데 걸리는 기간이 줄었는데 전국 평균 68일로 7월보다 6일 줄었다.

 

로이드 대표는 "2021년에 보았던 것처럼 활발한 부동산 시장에서는 집이 매우 빨리 팔렸는데 7월의 판매에 걸린 기간은 평균 74일로 바닥을 찍었고 8월에는 분위기가 바뀌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8월에 부동산 매물 건수가 늘고 매물을 찾아보는 사람들의 수가 증가했다며 "전통적으로 7월과 8월의 겨울에는 부동산 시장도 식었지만, 올해 8월에는 그런 일이 없었다. 이는 놀라운 일이며 아마도 부동산 시장이 활발해지리라는 징후일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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