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 근로자 노동 착취 단속으로 오클랜드 사업체 85곳 적발

이주 근로자 노동 착취 단속으로 오클랜드 사업체 85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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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 근로자 노동 착취 단속 결과, 오클랜드 사업체 85곳이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기업혁신고용부(MBIE)는 오클랜드 전역의 소매 및 환대 업체들의 이주 근로자들에 대한 노동 착취 관련 불만이 다수 접수되자 대규모 단속을 시행했다.

 

착취 혐의 사항에는 최저임금 미만 급여 지급, 고용 계약서 부재, 기록이 없거나 불충분한 근로 기록, 휴가 및 휴가 자격 제한, 비자 조건 위반 및 고용주가 직원으로부터 돈을 요구하는 등이 포함되어 있다.

 

노동감독국의 사이먼 험프리 규정 준수 담당 팀장은 일부 사업체에서는 의도적인 비준수 및 착취 관행이 확인되었으며 다른 일부는 상대적으로 경미한 정도의 위반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일부 사업체는 기록 관리 부실 등 낮은 수준의 위반이었는데 이제 이들 사업체는 더 나은 고용 절차를 지키기 위해 노동감독국과 협력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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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는 최저 고용 기준을 심각하게 위반한 사례들이 있었다며 “MBIE가 가장 심각하게 위반한 사업체에 대해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로서는 12~15건의 위반 통지서가 발행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몇몇 고용인들의 사업체 운영이 중단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부연했다.

 

그는 우리는 이민 근로자 노동 착취를 심각하게 받아들인다. 이번 단속은 최저 고용 기준 위반과 노동 착취 행위를 적발하여 개선하겠다는 우리의 의지 표명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취해진 조치가 고용인들을 교육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의도적으로 이민 근로자를 착취하는 고용인들에게는 책임을 물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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