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코로나19 제5차 유행 지속…면역력 저하로 감염자 증가세

뉴질랜드 코로나19 제5차 유행 지속…면역력 저하로 감염자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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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저명한 전염병학자는 면역력 저하와 무사안일주의로 뉴질랜드에 코로나19 5차 유행이 지속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올여름 코로나19 유행은 지난 한 주 동안 6,558명의 신규 확진자가 보고되면서 지난해 여름보다 더 큰 규모를 보이고 있다.

 

한편, 해밀턴에서 일주일 동안 열린 잼버리에 참석했던 스카우트 중 48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클 베이커 전염병학자는 폐수 검사 결과 11월과 12월에 걸쳐 감염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입원자 수는 작년 말에 정점에 도달한 것으로 보였고 이제 약간 감소할 수 있지만 JN.1과 같은 변이가 확산되면서 더 많은 감염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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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최근 코로나19 유행은 JN.1 변이가 뉴질랜드에 도착하기 전에 시작됐다며 "따라서 면역력 약화와 같은 다른 요인이 있으며 사람들이 바이러스에 대해 안일하게 대하는 와중에 더 심각한 변이들이 계속해서 유입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많은 사람이 코로나19 존재를 망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현실은 바이러스는 내내 여기에 있었고, 이번 유행은 제4 유행보다 상당히 심각하다는 점에서 우려된다라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사회활동을 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큰 행사에서는 참석자들을 위한 신속 항원 검사와 같은 추가 예방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문제는 추가 백신 접종을 해도 몇 달 안에 사람들의 면역력이 약해지기 때문에 이 바이러스는 사람들을 계속 감염시키고 재감염시킨다고 설명했다.

 

그는 면역력이 약하고 나이가 많은 사람들은 매년 추가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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