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 네트볼 수비수, 스타로 발 돋음

피지 네트볼 수비수 가 스타로 발 돋음 하고 있다
릴리 토카두아두아(Lili Tokaduadua) 는 오클랜드 하윅 칼리지(Howick College) 에서 장학금을 받고 뉴질랜드에서 네트볼 꿈을 이루기 위해 피지에 있는 가족을 떠났을 때 겨우 15세였다.
이제 고등학교 1학년이 된 19세의 수비수는 ANZ 프리미어십에서 국내 최고의 넷볼러들과 함께 뛰고 있다.
그녀는 작년에 스타즈의 키리 윌스 감독으로부터 완전 계약을 제안하는 전화를 받았을 때 "믿을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Photo: rnz.co.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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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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