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노조, 차터 스쿨 되살리려는 정부 결정에 강력 반발

교사 노조, 차터 스쿨 되살리려는 정부 결정에 강력 반발

NZ타임즈에디터 댓글 0 조회 59 추천 0

교사 노조는 차터 스쿨을 되살리려는 정부 결정에 강력 반발하고 있다

 

공공자금을 지원받고 민간이 운영하는 차터스쿨(Charter school)이 다시 시작된다. 

 

정부는 향후 4년에 걸쳐 50개의 차터스쿨을 설립하는데 1 5300만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다.

 

차터스쿨은 정부 자금 지원을 받지만 민간기업, 비영리단체, 교회 또는 iwi가 운영하며 10년 동안 정부와 계약을 맺는다. 

 

차터스쿨은 이전 노동당 정부에 의해 퇴출되고 특수 성격학교로 바뀌었으나, 이번 정부에서 다시 시도된다.

 

차터스쿨에서는 커리큘럼을 가르칠 필요는 없지만 성취도와 출석률에 대한 목표가 없으면 폐쇄된다.

 

David Seymour 교육부 부 장관은 차터스쿨이 교육시스템에 다양성을 창출하고, 특히 현재 시스템에서 성취도가 낮거나 참여가 부족한 학생들의 전반적인 교육 성취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하지만, 교사노조는 이를 싫어하며, 수백만 달러의 공적 자금을 공립학교 개선에 사용되어야 한다며 서로 충돌하고 있다


Photo: newshub.co.nz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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