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 황금기 끝났다, 뉴질랜드는 무역 파트너 다양화 필요

무역 황금기 끝났다, 뉴질랜드는 무역 파트너 다양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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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의 황금기는 끝났고 뉴질랜드는 무역 파트너를 다양화하기 위해 열심히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Vangelis Vitalis 무역부 차관보는 말했다.

비탈리스 (
Vitalis) 1995년과 2017년 사이에 1차 산업 수출이 호황을 겪었지만 그 이후로 상황이 훨씬 더 어려워졌다고 말했다.


각국은 자국 산업을 더 보호했고, 미국과 중국 같은 초강대국들은 정기적인 무역 관계에서 벗어나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비탈리스는 뉴질랜드가 앞으로 10년 안에 수출액을 두 배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달성하려면 성과에 의존할 여유가 없다고 말했다그는 중국이 뉴질랜드 수출의 23%를 차지했으며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
그러나 우리는 중국, 홍콩과 무역 협정을 맺고 있지만 CPTPP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파트너들과도 협정을 맺고 있으며, 그 파트너 그룹은 우리 무역의 27%를 차지합니다."

비탈리스는 뉴질랜드가 위험에 대해 대비하려고 노력하고 그런 다음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을 추가해 협정을 통한 무역 네트워크를 성장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탈리스는 새로운 시장을 열었을 뿐만 아니라 이미 가지고 있는 거래를 최대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Photo: rnz.co.nz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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