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초등학교를 대상, 독해, 쓰기, 수학 시험 의무적 실시

정부, 초등학교를 대상, 독해, 쓰기, 수학 시험 의무적 실시

NZ타임즈에디터 댓글 0 조회 69 추천 0

정부는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독해, 쓰기, 수학 시험을 의무적으로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내년부터 학교들은 5세 아동을 대상으로 수업 시작 20주와 40주차에 소리와 문자를 연결하는 능력을 테스트해야 한다.

 

3학년부터 8학년까지 학교에서는 e-asTTle이나 점진적 평가 시험(PAT)을 이용해 1년에 두 번씩 학생들의 독해, 쓰기, 수학 능력을 테스트해야 한다.  에리카 스탠포드 교육부 장관은 이 시험을 순위표를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시험은 학교를 서로 경쟁하게 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학부모가 자녀의 학업 성취도를 파악하고, 교사들이 교수법을 개선하고, 시스템적으로 어떻게 나아가는지 파악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노동당 교육 대변인인 얀 티네티는 이번 테스트 체제가 학교들 간의 불공정하고 해로운 비교를 초래했던 국가 표준 정책과 유사하다고 비난했다.  


Photo: 1news.co.nz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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