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영화, 웰링턴에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

영화 아바타 속편 제작이 뉴질랜드에서 통합됨에 따라 로스앤젤레스에서 시각 효과 관련 일자리 150개 이상이 이전될 것으로 예상된다.
뉴질랜드의 Wētā FX 및 다른 시각 효과, 애니메이션 및 게임 회사에서도 더 많은 작업이 예상된다.
스크린 웰링턴 대변인 마크 웨스터비는 RNZ에 앞으로 아오테아로아의 영화 산업이 좋은 시기를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 초에 발표된 두 편의 새로운 반지의 제왕 영화로 인해 지역 산업도 큰 활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그는 웰링턴이 항상 기대 이상의 화면 작업 품질을 선보여 왔다고 덧붙였다.
Photo: rnz.co.nz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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