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투자 소득 신고

해외 투자 소득 신고

뉴질랜드타임즈 댓글 0 조회 459 추천 1


서준열의 회계 이야기(16) 


a8d655adc757e24e6a5ef575d7fc303f_1639541842_3885.jpg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작년에 이어 코로나로 인해 여러 가지 어려움이 이어졌던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100일이 넘는 록다운을 잘 견디고 지나온 만큼 새해에는 새롭게 성장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이번 호에는 7차 (추가) 비즈니스 지원금과 아울러 해외 투자 소득의 신고와 관련하여 간단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7차 비즈니스 지원금 (RSP 7)

이번 비즈니스 지원금의 이름은 RSP 7 또는 ‘Transitional Payment’라고 부릅니다. 이번 비즈니스 지원금은 ‘transitional payment’라는 특별한 이름이 추가됐는데 아마도 August 2021 록다운과 연결되는 비즈니스 지원금으로서 마지막이라는 신호인 것 같습니다.       


RSP 7 신청은 이미 시작됐으며 신청 자격은 2021년 10월 3일부터 11월 9일 사이 7일간의 매출 감소가 록다운 직전(17 August 2021) 6주 중 7일간의 매출과 비교하여 30% 이상 감소한 비즈니스입니다. 신청 방식 등은 1~6차 비즈니스 지원금 신청 때와 같습니다.


신청 마감은 오는 2022년 1월 13일 자정이니 서둘러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지난 비즈니스 지원금들을 아직 신청하지 않으신 경우 4~6차 비즈니스 지원금도 내년 1월 13일까지 신청 할 수 있으니 해당하는 경우 더 늦기 전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1~3차 지원금 신청은 이미 마감됐습니다.)  


신청과 관련한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ird.govt.nz/covid-19/business-and-organisations/resurgence-support-payment


해외 투자 소득 (FIF) 

해외 투자 소득은 여러 가지 형태가 있으며 부동산, 예금, 비즈니스, 연금 그리고 주식 등이 대표적인 예라 하겠습니다. 뉴질랜드에 거주하며 해외에 투자하여 소득이 발생한 경우 해외에서 소득세를 납부했더라도 뉴질랜드 세무 당국에 해당 해외 소득을 다시 신고해야 합니다.    


해외 주식 등에 투자하신 경우 총투자 금액이 $50,000이 넘으면 주식 배당 등의 소득이 발생하지 않았더라도 정해진 특별 규정 (FIF/CFC)에 따라 소득세를 신고하도록 정해져 있습니다.


특별 규정은 해외 주식 외에 연금 등에도 적용되며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투자 소득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해외에 투자하셨음에도 많은 분이 해외 소득과 관련하여 해당 규정을 인지하지 못하고 계신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투자가 미화 등 외국환으로 진행되기에 투자 한도를 확인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저희가 현재 진행 중인 2021년 소득 신고와 2020년 또는 이전 소득 신고와 비교하여 크게 달라진 부분은 해외 주식 시장에 참가하신 분들이 많이 증가했다는 것입니다. 


이 현상은 핸드폰 앱(APP) 등을 통하여 해외 주식 시장에 예전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것과 낮았던 은행 이자율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IRD에서 해외 투자 소득과 관련하여 관리/감독을 더욱 촘촘히 진행하고 있으므로 지난 회계 기간 중 해외 주식 등에 투자한 분들은 2021년 세무 신고에 꼭 반영하시기 바랍니다.    


윗글은 일반적인 세무 정보를 전달할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모든 세법은 특정한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적용될 수 있으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에 계속됩니다>


◼︎  내용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신 분들은 Chatfield & Co 서준열 (Joon)/오종화 (James) 회계사에게 문의 부탁드립니다문의 전화 09 303 2200. 

    

서준열 공인회계사  

Chatfield & Co   |   09 303 2200
Level 7, 57 Symonds St, Grafton 


저작권자 © ‘뉴질랜드 정통 교민신문’ 뉴질랜드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게시글에 달린 댓글 총 0
 
 
 

애드 프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