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 보험 관련 팁

여행자 보험 관련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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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의 보험 이야기(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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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국경이 열리면서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로 인해 여행자 보험에 대한 문의도 증가하고 있고 보험사들도 코로나19로 인해 줄였던 인력들을 보강하는데 온 힘을 쓰고 있다. 이번 칼럼은 여행자 보험 가입 관련 팁 들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한다. 


1. 여행 일정이 확정되면 최대한 빨리 여행자 보험을 구매하라

보험에 가입하기 가장 좋은 시점은 비행기 티켓을 예약하고 결제할 때가 이상적이다. 여행자 보험은 일반적으로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예정된 일정이 취소 혹은 변경으로 발생한 추가 비용에 대해 보장이 있다. 


예를 들어 지진이나 화산 폭발 같은 자연재해로 인해 비행기가 예정대로 출발하지 못할 시 항공편에 대한 손실이나 추가적인 숙박 비용에 대해 보장이 있을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부분이 여행 시작 전에만 보험을 가입하면 되는 거 아니냐고 생각하는데 보험 시작 날짜 전에 일어난 일들로 인해 문제가 생길 시 보험을 구매한 후 발생한 일들에 한해서는 보장이 있을 수 있다. 


보험료는 여행을 하는 기간에 맞춰서 산출되기 때문에 미리 가입한다고 보험료를 더 지불해야 하는 것도 아니다. 


만약 어떠한 일이 발생한 후 보험에 가입한다면 더 이상 ‘Unexpected’로 볼 수 없기에 이미 가입하기 늦었다고 볼 수 있다. 여행 전 https://www.safetravel.govt.nz/ 또한 항상 체크하도록 하자.  


2. 보험 약관을 체크해라

가입 전 보험 약관을 체크하고 필요하면 보험사에 문의하여야 한다. 보험 약관은 보험사마다 차이가 있기에 꼭 체크하는 것을 권장한다. 


특히 몇몇 신용카드 회사들은 고객들에게 여행자 보험을 카드 소지 혜택의 하나로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나이 제한이나 보장 한도를 꼭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 


3. 기존 질병에 대해 고지해라

만약 여행 전 존재하는 건강상 문제 혹은 질환이 있다면 보험사에 가입 시 고지를 해야 한다. 보험사가 서면으로 수락하고 추가 보험료를 청구하지 않는 한 기존 질병은 보장에서 제외된다. 


만약 고지를 안 하고 나중에 배상 청구 시 이런 부분들이 발견된다면 보상받을 수 없다. 


4. 개인 소유물을 항상 잘 관리하자

만약 공공장소에 개인 소유물 방치로 인해 도난이나 분실이 일어난다면 여행자 보험에서 보장이 없다. 


대부분의 보험사들의 약관에 명시돼 있는 면책사항이다. 여행 시 항상 합리적인 주의를 기울이고 경계하여야만 한다. 


5. 분실 시 경찰서에 분실신고를 최대한 빨리 해야 한다

만약 분실신고가 늦어진다면 문제가 될 수 있다. 어떠한 일이 발생했을 때는 보험사들이 지원하는 24시간 헬프라인에 바로 연락해 배상 청구 시 필요한 부분을 도움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Jay Lee
, ANZIIF (Snr Assoc) CIP
Operations Manager, OrbitProtect Ltd
jay@orbitprotec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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