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 내 한인 권익 신장과 한인사회 위상 강화 위해 힘쓰겠다”

“NZ 내 한인 권익 신장과 한인사회 위상 강화 위해 힘쓰겠다”

뉴질랜드타임즈 댓글 0 조회 1827 추천 4


2021년 신년 기획 인터뷰_이상진 주뉴질랜드 대사 



한인 안전, 경제적 번영 지원 및 양국 관계발전의 가교 역할 할 터 


9c3ee34aa029e1bf94393c0256fcd61d_1609979825_2877.jpg
이상진 대사는 “우리 동포들의 권익 신장과 한인사회 위상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과 뉴질랜드는 1962년 수교 이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방면에서 상호 우호적 협력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하지만 2020년 전례 없이 전 세계적으로 창궐한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한인이 뉴질랜드에 발이 묶이고 또한 뉴질랜드로 오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다.  


뉴질랜드타임즈는 신년 특별 기획으로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해외에서 발이 묶인 수많은 우리 국민을 무사히 국내로 이송하거나, 필수인력의 이동을 주관했던 재외동포영사실장을 역임하고 작년 6월 새로이 주뉴질랜드대사관을 이끄는 수장으로 부임한 이상진 대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상진 대사에게 한-뉴 양국의 발전을 위한 계획과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재뉴 한인들을 위한 방안 등에 대해 들었다. <편집자 주>



Q. 2020년 6월 30일 부임한 후 약 반년 동안 뉴질랜드 생활을 하셨다. 그동안 느낀 뉴질랜드 인상과 소감은?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5월에 주뉴질랜드대사로 발령을 받고도 다소 늦게 부임해야만 했고, 오클랜드에 도착해서도 이곳에 부임하는 대사로서는 처음으로 2주간 시설에서 격리되기도 하였다. 

출발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도착해보니 청정한 자연과 깨끗한 공기 등 첫인상부터 좋았다. 

게다가 이곳 외교통상부를 비롯한 키위들도 친절하게 대해주었고 무엇보다도 우리 교민들께서 세계 다른 어느 지역보다도 순수하고 상호 간에 화합해서 잘 살아가는 모습을 직접 보고 있다.

제가 생활하는 이곳 웰링턴이 다소 날씨가 바람이 불고 예측불허인 것을 제외하면 제가 복 받은 나라에 부임하였구나 하고 생각하며 지내고 있다.

Q. 주뉴질랜드 대사 부임 전까지 국가기록원장, 재외동포영사실장 등을 역임하셨다. 국민을 위해 그동안 어떤 일을 해오셨는지 소개 부탁한다. 
공직 경험이 다채롭다고 할 수 있다. 외교부에 오기 전까지는 행정안전부, 총리실 등에서 많은 경력을 쌓았다. 

총리실에서는 각 부처의 주요정책들을 조율, 조정하는 역할을 주로 했다. 현대 행정이 복잡하여 날이 갈수록 각 부처의 이해와 정책을 조정하는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정부 내에서는 이 일을 국무조정실이라는 총리실 조직이 담당하고 있고, 여기서 행정안전부와 타 부처 간 조정업무, 지식재산 및 경제부처 간 조정업무까지 두루 담당한 바 있다.


행정안전부에서 국가기록원장까지 역임했다. 기록관리계에서는 올림픽처럼 4년에 한 번씩 전 세계의 기록관리 전문가가 참석하여 학술대회, 전시회 등 종합 컨벤션이 열리는 데 이를 세계기록총회라고 하고 2016년 우리나라에서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개최했다. 


당시 국가기록원장으로서 약 2천여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국제행사의 호스트 역할을 맡아서 성공적으로 행사를 치른 바 있다. 그런 경험이 외교부 업무를 수행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되고 있다.


외교부에 재외동포영사실장으로 부임해서는 재외국민 보호 및 안전, 전 세계 750만 재외동포의 권익 신장을 위한 총괄 책임을 졌다.


전통적인 외교업무도 중요하지만, 국민이 주인이고, 사람이 먼저인 정부에서는 비록 해외에 있더라도 우리 정부가 보호하고 권익을 지켜주는 일이 외교의 중요한 한 축이 되고 있다. 


그래서 그동안 영사국을 실장으로 격상시키고 조직이나 예산 인프라도 확충해서 실제로 해외에서 각종 사건·사고, 지진, 화산폭발, 태풍 등 자연재해, 테러 납치 같은 위난 상황에도 적극적으로 대처해왔다. 


또한, 재외국민 보호를 위해 체계적인 제도정비를 하였는데 2019년 ‘재외국민보호를 위한 영사조력법’을 제정한 것은 정말 뜻깊은 일이었다.


특히 2019년 12월부터 시작된 코로나19라는 미증유의 위기 속에서 해외에 발이 묶인 수많은 우리 국민을 무사히 국내로 이송하거나, 필수인력의 이동을 촉진하기 위해 노력했던 일들도 모두가 영사실장 시절에 경험한 일들이다.



“코로나19 사태 초기에 ‘정부합동신속대응팀장’으로 전 세계에 발이 묶인

우리 국민 약 5만여 명을 귀국시켰던,

건국 이래 가장 큰 규모의 국민 이송작전 수행이 가장 기억에 남아”


9c3ee34aa029e1bf94393c0256fcd61d_1609980462_2617.jpg
△ 팻시 레디(Patsy Reddy) 총독에게 신임장을 제정하고 있다. 


Q. 그동안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을 해오셨는데 기억에 남는 일화나 성과가 있다면. 

앞서서 잠깐 언급했지만, 코로나19 위기로 전 세계에 항공편이 갑자기 두절되면서 각지에 고립된 우리 국민이 속출하였다. 

이분들을 국내로 이송 또는 중국 우한처럼 위험지역에서 안전한 우리나라로 이송시켜야 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코로나19 사태 초기에 ‘정부합동신속대응팀장’으로 우한에 파견되어 우리 교민 8백여 명을 긴급 후송작전을 통해 무사히 국내로 이송한 것이 기억에 남는다. 


이 밖에도 이탈리아, 이란 등 코로나 격심지역을 중심으로 당시 긴급전세기 투입, 군용기 투입, 민간항공편 조달, 타 국적 항공기 편승 등 여러 조치를 통해 전 세계에서 지금까지 우리 국민 약 5만여 명을 대피시켰는데 건국 이래 가장 규모가 컸던 국민이송작전이라 할 수 있다.


영사실장 시절 또 하나 기억에 남는 일은 2019년 5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우리 국민들이 탄 유람선이 전복되어 수십 명이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외에서 발생한 우리 국민이 휘말린 선박사고로서 가장 규모가 큰 비극적인 사고였다. 이를 수습하기 위해 정부합동신속대응팀장으로 헝가리에 파견되어 17일간 현장에서 실종자 가족들과 동고동락했던 일이 기억에 남다. 아직도 한 분이 가족 품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데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그 밖에도 영사실에서는 해외에서 벌어지는 우리 국민 납치사건이나 지진 등 재난대응을 담당하게 되는데 이런 일은 해결에 시간이 오래 걸리고 전 세계에서 시차 없이 일이 벌어지니 늘 긴장의 연속이라 아니할 수 없다.


9c3ee34aa029e1bf94393c0256fcd61d_1609980734_9824.jpg
△ 한국전쟁 70주년 기념행사에서 자신다 아던 총리 등과 함께 묵념하고 있다.  


Q. 많은 한인이 대사관이 한인을 위해 하는 일이 무엇인지 잘 모르고 있다. 주뉴질랜드 대사관이 하는 일을 간략히 소개한다면. 

주뉴질랜드대사관은 한국과 뉴질랜드가 1962년 외교관계를 수립한 이래 호혜적인 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증진을 도모하고, 우리 동포사회의 안전과 경제적 번영을 지원하고 있다.


뉴질랜드는 한국전 참전국가로 오랜 기간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변함없이 지지해 주고 있는 우방국으로서, 정무분야에서는 국빈방문을 포함한 고위급 교류를 활발히 지속하고, 규범에 기반한 국제질서, 민주주의 등 공유하고 있는 가치들에 대해 양국 정부가 협력하는 데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경제 분야에서는 한-뉴 FTA 발효 등을 토대로 우리 기업의 뉴질랜드 진출과 뉴질랜드 기업이 한국에서 기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정보 제공을 하고 있으며, 국방, 방산분야에서도 뉴질랜드 최대 군함인 ‘아오테아로아함’의 우리 기업 건조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양국 간 문화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기 위해 다양한 공공외교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민간 차원에서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Friends of Korea’ 등 뉴질랜드 내 친한(親韓) 외국인 네트워크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35,000여 명에 달하는 한국인이 뉴질랜드에 거주하면서 가장 모범적인 외국인 공동체로서 뉴질랜드 사회에서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역량강화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워킹홀리데이 등을 포함해 우리 국민이 뉴질랜드를 방문하거나 뉴질랜드 국민이 우리나라를 방문할 시 영사, 민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또한, 주뉴질랜드대사관은 태평양 도서국가 중 사모아, 통가, 쿡제도와의 외교관계도 담당함으로써 태평양도서국과의 우호적 관계를 유지하고 강화하기 위해 개발협력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21년, 코로나19 이후를 대비하는 과정에서 

주뉴질랜드대사관은 행정적으로, 외교적으로 최대한 지원하겠다”


9c3ee34aa029e1bf94393c0256fcd61d_1609980767_1539.jpg
△ 크라이스트처치 한인의 날 행사에서 축사하고 있다. 


Q. 앞으로 뉴질랜드와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으로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지 계획이 있다면.

한국과 뉴질랜드는 1962년 수교 이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방면에서 상호 우호적 협력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 2018년 말 문재인 대통령의 뉴질랜드 방문과 팻시 레디(Patsy Reddy) 총독의 한국 방문을 통해 양국 최고위급 인사 교류가 활발해지고 있다. 


아쉽게도 2020년은 코로나19 대유행 상황 속에서 이러한 고위급 인사교류의 모멘텀이 강화되지 못했다. 2021년에는 정치, 경제, 문화, 의회, 국방 모든 분야에서의 인사교류가 정상화되고 분야별 구체적 협력사업 발굴 및 실행까지 완결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해 나갈 것이다. 


특히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백신 개발 및 공평한 접근, 기후변화 위기 극복을 위한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계획 등 양국 간 글로벌 사안에 대해서도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 양국이 실질적인 협력에 이를 수 있도록 뉴질랜드의 관심 사안과 우선순위를 우리 정부에 깊이 있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경제, 문화 분야는 2021년도 주력해야 할 분야로서 한-뉴 FTA 발표 5주년을 기념하여 잠재성을 달성토록 한뉴 기업인 간 교류를 확대시키고, 문화 분야에서는 보다 적극적으로 기존의 공공외교 사업(K-Culture Festival, 한국영화제 상영, 친한 외국인 기반 구축사업)을 심화, 확대하는 한편 디지털 공공외교 분야를 강화하여 현지 인플루언서 등을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9c3ee34aa029e1bf94393c0256fcd61d_1609980790_9298.jpg
△ 한국전쟁 참전 용사들과 함께. 


Q. 2021년 가장 중요하게 추진할 분야와 업무는?

먼저 한-뉴간 교역 확대이다. 2015년 한-뉴 FTA가 발효되면서 한-뉴간 교역 확대의 중요한 기반이 마련된 바 있다. 

그러나 발효 5년이 경과한 현시점에서 보면 기대만큼 양국 간 교역이 확대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판단된다. 


우리는 공산품을 수출하고 뉴질랜드가 농수산 1차 상품을 수출하는 상호보완적 교역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FTA를 통해 관세율이 낮아지고 불필요한 비관세 장벽이 낮아지고 있는 상황으로, 양국 간 잠재성에 부응하는 수준으로 힘껏 끌어올리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문화 분야에서는 한국과 뉴질랜드는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고 계절도 정반대이기에 양국 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 공유할 수 있는 접점을 만들어 내는 것이 필요하다. 


K-POP, 한식, 한국영화 등을 활용한 공공외교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2020년은 약 8,000여 명이 참석하는 K-Culture Festival이 온라인으로 개최되어 아쉬움이 컸는데, 올해는 우리의 우수한 문화 외교자산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뉴질랜드 내 한국 문화를 전파하는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영사 분야에서는 탄탄한 양국관계 및 다자무대에서의 협력을 기반으로 뉴질랜드 내에서 우리 동포들의 권익 신장과 한인사회 위상 강화 또한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야 하는 분야로 생각한다.


35,000여 명의 뉴질랜드 체류 우리 한인의 안전과 경제적 번영을 위해 기회가 닿는 대로 한인 커뮤니티와 소통하면서 우리 동포들의 현지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를 지원하고, 양국 관계발전에 탄탄한 가교 역할을 해 나갈 수 있도록 2세대의 지역사회 진출도 돕는 방안을 강구해 나갈 예정이다. 


Q. 예전에는 한인 숫자가 많아서 소수 민족은 물론 뉴질랜드 주류에서도 인정받았었다. 하지만 최근 한인 숫자가 줄어들면서 예전만 못하다. 한인의 위상을 높일 방안 또는 계획이 있다면?

1992년부터 이민자가 급증하여 한인사회의 주류를 형성하고 있는바, 타국 한인사회에 비해 이민 연륜이 짧다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최근 이민 1.5~2세대 중에는 주재국 외교관, 공무원 및 변호사, 회계사, 예술가, 체육인 등 전문직 종사자가 증가하면서 주류사회로의 진출이 활발해짐에 따라 양국 관계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대사관 차원에서는 매년 KOWI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등을 통해 한인의 주류사회 진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우리 한인사회가 뉴질랜드 내에서 모범적인 소수민족 커뮤니티로 계속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강구토록 하겠다. 


9c3ee34aa029e1bf94393c0256fcd61d_1609980812_6174.jpg
한-뉴 경제인 초청 투자 세미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Q. 한인 사업체 중 많은 곳이 한국에서 오는 관광객, 유학생과 관련되어 있다. 코로나19로 특히 이분들이 많이 힘들어하고 있는데 한국 정부 또는 대사관 차원에서 이에 대한 대책이 있는지?

코로나19 이전 약 9만 명의 한국인이 뉴질랜드를 방문하였으며, 유학생은 약 6천 명이었다. 뉴질랜드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지난 3월부터 국경을 봉쇄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우리 한인 업체들이 경영상의 피해를 보고 있고, 아울러 임시 비자 소지자들이 생활상의 불편을 겪고 있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


대사관에서는 코로나19 관련 임시 비자 소지자들의 비자 기간 연장에 대해 주재국 정부에 협조를 요청한 바 있다.  

뉴질랜드는 호주 및 쿡아일랜드와 ‘트래블 버블’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한국의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된다면, 이를 토대로 한-뉴간 ‘트래블 버블’ 이 추진될 수 있도록 측면지원을 검토할 예정이다. 


Q. 2021년 새해가 밝았다. 뉴질랜드 한인들에게 신년인사와 하고 싶은 말씀은?

2020년은 코로나19로 시작해서 그것으로 끝난 한해였다. 그 과정에서 지구 상 모든 인류가 모두 고통받고 있다. 아무리 코로나 방역이 잘된 뉴질랜드라 하더라도 방역에 대한 걱정, 코로나로 인한 전례 없는 경기후퇴 등으로 우리 교민들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21년은 코로나19로부터 벗어나는 한 해를 소망해본다. 영국, 미국 등 속속 백신 접종이 이루어지고 있고, 시간 차이는 있을지 몰라도 코로나19로부터 벗어나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이다. 


코로나19 이후를 생각하며 미래설계를 잘 해주시고 그 과정에서 우리 대사관에서도 행정적으로, 외교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지원해보도록 하겠다.

2021년에 더 큰 행운이 함께하기를 기원한다.



9c3ee34aa029e1bf94393c0256fcd61d_1609980212_2197.jpg
 

이상진 대사 약력


1988 서울대 공법학과 졸업

1990 제34회 행정고시

1999 일본 동경도립대 정치학 석사

1991~ 2004년 서울특별시, 국무조정실 등 근무

2004~06 일본 동경대 객원연구원

2006~07 국무조정실 성과관리과장

2007~09 주일본 1등서기관 겸 영사

2010~11 국무총리실 규제총괄과장

2011 국무총리실 인사과장

2011~12 국무총리실 지식재산정책관

2014~15 국무조정실 공직복무관리관

2015~16 국무조정실 경제조정실장

2016~17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장

2017~2018 행정안전부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장

2018 외교부 재외동포영사실장

2020 주뉴질랜드대사 

 2004 근정포장


임채원_기자 



저작권자 © ‘뉴질랜드 정통 교민신문’ 뉴질랜드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게시글에 달린 댓글 총 0
 
 
 

애드 프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