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NSW, 백신 접종 완료 유학생 격리 면제…12월부터 유학생 입국

호주 NSW, 백신 접종 완료 유학생 격리 면제…12월부터 유학생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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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유학생에게 격리를 요구하지 않을 예정이다.

 

NSW주정부는 126일부터 입국하는 백신 접종 완료 유학생에게 격리를 면제하기로 결정했다.

 

NSW유학생입국시범 계획에 따라 외국인 학생을 태운 첫 번째 비행기는 12 6일 월요일 시드니에 도착한다.

 

이 비행기에는 한국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중국, 캐나다 등에서 온 약 250명의 유학생들이 탑승할 예정이며 두 번째 비행기는 인도와 남아시아의 다른 나라 학생들을 태우고 온다.

 

이번 조치로 호주 식약처(TGA)가 승인한 백신을 완전히 접종받은 학생들은 도착 후 격리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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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닉 페로텟 NSW주 총리는 "이 조치는 우리의 회복 로드맵에서 중요한 이정표이고 우리 지역사회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들은 단지 우리 경제에 중요한 기여를 하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 문화에서 커다란 역할을 하고 우리 사회와 생활 방식에 많은 기여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대유행 전 NSW에서 공부하는 유학생은 약 29만 명이 있었고, 95,000명 이상의 정규직 일자리를 지원했다.

 

학생들은 NSW로 오기 전에 연방 정부의 승인이 필요하다.

 

스튜어트 에이어스 고용투자산업부 장관은 "유학생들이 NSW로 돌아오도록 연방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는데 이번 조치는 NSW가 얼마나 유학생들을 소중히 여기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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