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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뉴스
2021년 특별 영주권, 정부 예상보다 많이 신청…”예정보다 6개월 이상 더 걸릴 듯”
지난 1년간 절도 사건 감소…사이버 범죄는 경찰 신고 안 해
[속보] ’7,829건’ 신규 확진 사례 확인… 사망자 15명 발생
국경·교도소 근무자, 백신 접종 의무 해제…보건 근로자는 유지
1번 국도 와이카토 일부 구간, 제한 속도 시속 110km로 상향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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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뉴스
한국 영화 ‘범죄도시 2’ 7월 14일 NZ 개봉…오클랜드, 해밀턴, 치치 등
현재 대한민국에서 흥행 기록을 새롭게 쓰고 있는 마동석 주연의 <범죄도시 2>가 뉴질랜드 주요 도시의 극장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7월 14일(목)부터 오클랜드에서는 이벤트 극장(알바니점, 브로드웨이점)과 …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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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오클랜드 한인노인회 회장 이취임식 열려
대한노인회중앙회 뉴질랜드지부 사단법인 오클랜드 한인노인회는 6월 16일 오클랜드 한인회관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오클랜드 한인노인회 장구한 회장에 이어 신임 박성규 회장 제6대 회장에 선임됐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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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오클랜드한인회 차기 회장 임기 4년’…2022년도 정기총회 결의
6월 25일(토) 오클랜드한인회관에서는 2022년도 오클랜드한인회 정기총회가 열렸다. 이날 총회는 시작 전에 정족수인 오클랜드한인회 정회원 40명보다 많은 68명이 참석하여 예정되었던 오후 2시에 시작됐다. 이날 총…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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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NZ 한인 1.5세대, 직접 북한 방문 후 제작한 다큐멘터리 상영 예정
뉴질랜드 한인 1.5세대가 세운 사회단체인 리커넥트(대표 이송민)가 오는 7월 2일 오클랜드에서 ‘人(인)사이트: Into North Koreans’ 다큐멘터리 상영회를 연다. 리커넥트는 뉴질랜드 한인 1.5세대가 …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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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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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즈 인터뷰
“뉴질랜드 내 한인의 편의 제공과 안전 확보를 최우선 ...
글씨로 표현하는 예술, 서예의 매력에 빠져보자…서예∙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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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역의 핵심은 ‘섬김’...“잘 섬기기 위해 목회와 ...
“너와 내가 참여하는 한인회, 교민의 심부름꾼이 되는 ...
오클랜드한인회장 후보에게 듣는다_2번 홍승필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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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 전역 주택 평균 가격, 월간 기준 ‘가장 큰 폭 하락’
5월 들어 트레이드미에 광고된 뉴질랜드 전역의 주택 평균 가격이 월간 기준으로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트레이드미 주택가격지수에 …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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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주택감정원, “집값 하락 의심할 여지가 없다”…2021년 11월 수준
주택감정원(QV)에 따르면 최근 주택 가치가 하락하고 있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밝혔다. 최근 QV의 집값 지수에 따르면 뉴질랜드 집값…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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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
키위 89%, “집값 안 오른다” 예상…20%, 지금은 집 사기 안 좋은 시기
주택 공급 증가, 모기지 금리 인상과 깐깐해진 대출 심사로 2022년 1분기(1~3월) 집값 기대치가 급락했다.ASB 은행 주택 신뢰도 조사에 …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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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집값 하락세 지속…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대 하락폭 기록
최근 기준금리 상승과 맞물려 주택 소유 비용이 상승하면서 집값이 계속해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어로직의 전국 집값 측정 지표…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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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임대료 사상 최고치 경신…오클랜드 지역은 임대 수요 감소
뉴질랜드 전역의 임대료가 계속 오르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트레이드미의 4월 임대료 지수에 따르면 전국 주간 임대료 중윗값이 580달러까지…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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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아직 주택 매매 차익 볼 수 있지만, 반전 징후 보여
대부분 주택 소유자들은 여전히 주택 재판매로 이익을 얻고 있지만, 가격이 내려가기 시작하면서 흐름이 서서히 반전될 것으로 예상된다. 코어로직의 …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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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은행권, 집값 하락 전망 잇따라 내놔…1970년대 이후 가장 큰 집값 하락 전망
뉴질랜드 집값이 크게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계속 나오고 있다. 웨스트팩 은행은 뉴질랜드가 1970년대 이후 가장 큰 집값 하락을 보일 것으로 …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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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오클랜드 시의회, 새 공시 가격(CV) 이의제기 7,100건 접수…역대 최저 불만율
오클랜드 시의회가 지난 3월 발표한 새 공시 가격(CV)에 대한 이의신청이 7,100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새로운 공시 가격에 대한 불만은…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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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New
2021년 특별 영주권, 정부 예상보다 많이 신청…”예정보다 6개월 이상 더 걸릴 듯”
2021 특별 영주권 신청자가 현재 20만명을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작년 9월 이 정책을 발표하면서 11만 건 신청에 최대 16만 5천…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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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간호학과 학생 3명 중 1명 자퇴…재정 문제·열악한 근무 환경 요인
간호학과 학생 3명 중 1명은 재정 문제, 코로나19로 인해 악화된 근무 환경 등으로 학위를 취득하기 전해 자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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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정부의 ‘학업 후 취업 권리’ 변경으로 많은 유학생 경쟁국으로 발 돌려
교육 관계자들은 해외 유학생들이 내년에 뉴질랜드로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그들은 뉴질랜드의 팬데믹 대처는 정부가 기대했던 매혹적…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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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백신 미접종 영주권자도 5월 6일부터 입국 가능
크리스 힙킨스 코로나19 대응부 장관은 백신을 접종받지 않은 영주권 비자 소지자들도 5월 6일부터 뉴질랜드에 입국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이는 …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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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한국 등 비자 면제국 방문객 입국 재개…백신 접종 완료자 무격리 입국
5월 1일 자정부터 뉴질랜드 국경이 비자 면제되는 한국 등60개 국가에서 오는 방문객들에게 다시 개방됐다. 이는 약 2년 만이며 비자 면제국에서…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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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뉴질랜드에 외국인 유학생 12,000명도 안 남아”
최근 이민부 통계에 따르면, 뉴질랜드에 외국인 유학생은 12,000명 미만이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2년 전 코로나19 대유행이…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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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
2021 특별 영주권, 예상보다 6만 명 더 승인될 수 있어
이민부는 2021 특별 영주권 비자가 몇 건이 승인될지 모른다고 인정했는데 최근 승인된 수치를 고려하면 애초에 예상했던 것보다 60,000명이 …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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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국경 개방으로 신규 여권 발급 신청 늘어…처리기간 10일→21일
국경이 열리면서 신규 여권 발급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 여권 발급 소요 기간이 늘어나고 있다. 내무부는 하루 1,500여건의 여권 발급 신청서를 …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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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New
지난 1년간 절도 사건 감소…사이버 범죄는 경찰 신고 안 해
지난 12개월 동안 뉴질랜드에서 도둑맞은 가구의 수는 많이 감소했지만, 여전히 괴롭힘, 절도, 사기 범죄가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모든 범죄의 절반…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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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1번 국도 와이카토 일부 구간, 제한 속도 시속 110km로 상향 예정
7월 13일부터 1번 국도 와이카토 일부 구간의 제한 속도가 시속110km로 상향될 예정이다.오클랜드와 북섬 중부의 농업과 비즈니스 중심지를 연…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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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930만 달러어치 마약 밀수범 기소
총 930만 달러어치 필로폰을 국내로 밀반입하려던 밀수범이 기소됐다. 오늘(6월 27일) 31세의 한 남성은 A급 마약을 수입한 혐의로 오클랜드…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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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무료 독감 백신 접종 대상 확대…12세 이하 아동 등 80만명
정부는 독감 환자로 인한 보건 시스템에 대한 압박을 완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7월 1일부터 무료 독감 백신 접종 대상을 확대해 약 80만 명이 추…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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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겨울철 전력 공급 부족으로 정전 경고…’NZ 전역 비상사태’
뉴질랜드 전역에 전력을 공급하는 트랜스파워가 겨울철 전력 공급 부족으로 정전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트랜스파워는 오늘(6월 22일) 오전 7시 …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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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작년 한 해, 동승자 잘 못 태운 제한 면허 규정 위반자 5천명 적발
최근 자료에 따르면, 경찰은 작년에 승객을 태우면 안 되는 시기에 승객을 태워 제한 면허 규정을 위반한 운전자 5천명을 적발했으며 그중 한 명만…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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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지역보건위원회 직원 54% 만이 독감 예방 접종…접종률 높이려 호텔 숙박권 걸어
보건부는 보건 시스템이 동절기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독감 예방 주사를 맞은 직원 수에 대한 수치를 발표했는데 전국 지역보건위원회 …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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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6월 24일 첫 번째 마타리키 휴일…지역별 행사는 무엇이 있을까?
올해는 뉴질랜드가 마타리키(Matariki)를 공식적인 휴일로 지정한 첫해다.마타리키는 플레이아데스성단이라고도 알려진 한겨울에 보이는 성단 이름…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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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소매업 시간당 평균 임금 26.65달러…최저 임금 및 생활 임금보다 3달러 이상 높아
뉴질랜드 소매업협회는 현재 소매업 근로자의 시간당 평균 임금이 최저 임금과 생활 임금보다 3달러 이상 더 높은 26.65달러라고 밝혔다. 최신 …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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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해외 고연봉 찾아 올해 말까지 키위 근로자 2만명 떠난다”
한 채용 전문가는 해외에서 더 높은 급여로 키위 근로자들을 유인함에 따라 이미 구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뉴질랜드 노동시장을 악화시킬 것이라고 …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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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NZ 송로버섯 회사, 재배 비법 공유…kg당 2,500달러 이상에 팔려
송로버섯(트러플)은 땅속의 블랙 다이아몬드라고 불리는 비싼 음식 재료 중 하나로 세계 3대 진미라고 꼽히기도 한다. 이 송로버섯을 재배하는 베이…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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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격리 호텔, “한 달 평균 130만 달러 벌었다”…정부, 격리 호텔 임대로 8억 달러 지출
코로나19 격리 호텔들이 한 달 평균 130만 달러를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혁신고용부(MBIE)는 격리 호텔을 18개월 동안 임대한 대…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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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아던 총리, “경제 더 침체해도 추가 지원 없다”
자신다 아던 총리는 “경제가 침체하여 2분기 연속 국내총생산(GDP)이 하락하지 않을 것이라는 경제학자들의 전망을 믿는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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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NZ, 1/4분기 GDP 하락…수출 줄어
통계청은 뉴질랜드의 올해 1/4분기 GDP가 0.2% 감소했다고 밝혔다. 오늘(6월 16일) 새로운 GDP 수치가 발표됐는데 이는 작년 4/4분…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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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집보드 부족 사태, 정부와 관련 업체 해결 촉구…플레처빌딩 독점 막아야
집보드 부족 사태가 건설업계의 발목을 계속 잡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관련 업체가 새로운 해법 찾기를 촉구받고 있다. 뉴질랜드건설협회는 경영혁신고…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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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
NZ 주식시장 하락 장세 지속…2년 만에 최저 수준
뉴질랜드 주식시장의 하락세가 계속 이어져 2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6월 14일 한 때 NZX 50 지수는 3% 이상 하…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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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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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즈 시론
공정하다는 착각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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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한국 영화 ‘범죄도시 2’ 7월 14일 NZ 개봉…오클랜드, 해밀턴, 치치 등
06.23
겨울철 전력 공급 부족으로 정전 경고…’NZ 전역 비상사태’
06.22
NZ 송로버섯 회사, 재배 비법 공유…kg당 2,500달러 이상에 팔려
06.20
6월 24일 첫 번째 마타리키 휴일…지역별 행사는 무엇이 있을까?
06.24
“해외 고연봉 찾아 올해 말까지 키위 근로자 2만명 떠난다”
06.28
소매업 시간당 평균 임금 26.65달러…최저 임금 및 생활 임금보다 3달러 이상 높아
06.22
[특파원 인플레 보고] "월마트 패닉"…美에 닥친 '미친 인플레'
06.13
한인, 오클랜드 기차에서 백인한테 인종 차별당해…”개 먹는 사람” 폭언 들어
06.16
정부, 6월 20일부터 출발 전 검사 요건 폐지
06.20
아던 총리, “경제 더 침체해도 추가 지원 없다”
06.29
한국 영화 ‘범죄도시 2’ 7월 14일 NZ 개봉…오클랜드, 해밀턴, 치치 등
05.31
英, 세계 최상위권 대학 졸업자에 취업비자…한국 대학은 없어
05.31
은행권, 기준금리 인상된 후 일제히 모기지 금리 올리기 시작
06.17
'평화로운 나라' 순위서 뉴질랜드 2위…한국 4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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