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한인회, 한인 요식업 위해 홍보 준비한다…”원하는 업체 신청 접수 중”
4월 28일(화)부터 코로나19 3단계로 격하함으로써 식당은 음식 배달과 비접촉 픽업이 가능해진다.
이에 오클랜드한인회(회장: 변경숙)은 헬프라인 2탄 개념으로 한인 요식업 홍보 포스터를 준비하고 있다.
홍보 포스트에는 업체명, 주소, 배달/픽업 가능 여부, 가격 등의 정보가 실릴 예정이다.
홍보를 원하는 업체는 아래의 링크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링크: www.shorturl.at/his02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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