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에게 국경 개방하는 호주 지역 늘고 있지만, NZ는 아직 몰라

키위에게 국경 개방하는 호주 지역 늘고 있지만, NZ는 아직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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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많은 지역이 격리 없이 호주를 여행하기 원하는 키위들을 위해 국경을 열었다. 하지만 자신다 아던 총리는 그 제안에 답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


아던 총리는 호주 각 주의 코로나19 국경 관리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여전히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호주 국내 지역 경계 관리 시스템이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를 명확히 알기 위한 것이다"고 말했다.

 

뉴사우스웨일스, 노던 테리토리,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태즈메이니아, 빅토리아 주는 모두 뉴질랜드인들이 도착 시 격리할 필요 없이 여행할 수 있도록 국경을 개방했다.

 

이와 같은 일방통행적인 여행 버블은 10 16일 뉴사우스웨일스와 노던 테리토리에서부터 시작됐다.


아던 총리는 이 문제에 대한 자신의 의구심에 대해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와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이 작업을 제대로 수행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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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주들은 크리스마스까지 호주 국경을 다시 개방하려는 모리슨 총리의 계획에 따라 주를 오가는 여행자에 대한 제한을 없애기 시작했다.


뉴질랜드는 전국적으로 며칠 동안 새로운 지역 감염자가 없었지만, 쌍방향 격리 없는 여행이 고려되기까지 더 오랜 무사례 기간이 필요하다.


아던 총리는 예전에 무코로나 기간의 임계 값을 28일이라고 강조했었다.

 

뉴질랜드 사람에게 국경을 개방한 호주의 빅토리아 주는 118일 현재 9일간 새로운 사례가 발생하지 않았다.

 

아던 총리는 감염이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지역에 따라 호주의 여러 지역의 국경을 여닫을 수 있다는 아이디어를 내놓았다.


예를 들어, 빅토리아 주의 무격리 여행 버블이 새로운 감염 발생으로 인해 중단될 수 있지만, 적절한 국경 통제 체제를 갖추고 있다면 퀸즐랜드로의 여행은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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