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 판정 격리 시설 근무자, 공식 기록에는 작년 11월 마지막 검사받아

확진 판정 격리 시설 근무자, 공식 기록에는 작년 11월 마지막 검사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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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기록에 따르면, 오클랜드의 그랜드 밀레니엄 격리 시설의 보안 요원이 최근 양성 반응을 보이기 전에 마지막으로 검사받은 때는 작년 11월로 밝혀졌다.


정부는 고용주와 확인하고 있으며 기록을 검증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다.


최근 에슐리 블룸필드 보건국장은 보안요원 사례 B가 적어도 3월 중순 이후 코로나19 검사를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격리 시설 관리 담당자인 짐 블리스 준장은 사례 B의 마지막 검사가 언제였는지 대답하지 못했다.

 

정부는 사례 B의 격리 시설 검사 기록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이후 검사를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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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 시설의 모든 근무자는 14일에 한 번씩 검사를 받아야 한다. 그 사람은 지난 4 6일 정기 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정부는 "모든 고용주가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아니며, 기록에 의하면 11월에 마지막으로 검사를 받았다고 말했다.


정부는 "우리 시스템에 정보가 있지만, 고용주도 수기로 된 기록을 가지고 있다. 그것을 검증하는 중이다고 말했다.


정부는 격리 시설의 시간제 근무자라도 2주에 한 번씩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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