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스트처치 주민, 호주 시드니 확진자의 접촉자로 밝혀져 치치 격리 시설 이송

크라이스트처치 주민, 호주 시드니 확진자의 접촉자로 밝혀져 치치 격리 시설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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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보건당국이 시드니에서 발생한 두 건의 코로나19 환자 중 한 명의 접촉자로 지목한 한 크라이스트처치 주민이 격리 시설로 이송됐다.

 

보건부는 이 사람은 시드니 확진 사례자가 방문한 장소에 같은 시간에 있었다고 밝혔다.

 

보건부는 성명을 통해 "접촉자는 코로나19에 대한 검사를 받고 있으며, 결과는 58()까지 나올 것이다고 말했다.

 

보건부는 그 사람은 증상이 없었으며 공중보건 직원들의 모든 요청에 전적으로 협조했다고 말했다.

 

보건부는 이번 주말, 뉴사우스웨일스주의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48시간 동안의 여행 중단에 대한 새로운 소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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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부는 430일부터 시드니에서 뉴질랜드에 도착한 5,214명에게 이 상황을 알리기 위해 연락을 취했다.


시드니 확진 사례자의 동선에 있었던 뉴질랜드의 모든 사람은 헬스라인 0800 358 5453으로 연락하고 자격 격리하며 검사를 받아야 한다.

 

시드니 사례자가 방문한 장소에 정보는 NSW 보건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추가 정보는 보건부 웹사이트를 확인하면 된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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