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시민, 하루에 대중교통 여러 번 이용해도 최고 20달러 낸다

오클랜드 시민, 하루에 대중교통 여러 번 이용해도 최고 20달러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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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일)부터 AT HOP 카드를 소지한 오클랜드 시민은 하루에 대중교통을 몇 번을 이용하든 20달러 이상 내지 않게 된다. 


오클랜드 교통국은 공항버스인 스카이 버스 서비스를 제외하고 모든 열차와 모든 버스에 요금 상한선 20달러를 도입할 예정이다. 


와이헤케 섬으로 가는 페리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페리는 요금 상한선 조치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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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교통국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요금 상한제로 인해 이제 온종일 여행하는 데 미리 돈을 지불할 필요가 없어졌다"고 밝혔다. 


교통국은 "이 시스템은 자동이기에 당신이 AT HOP 카드를 찍으면 같은 날 몇 대의 기차. 버스, 페리를 타든 20달러 이상의 요금이 부과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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