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스 장관: 뉴질랜드 정부가 가자지구에서 휴전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

피터스 장관: 뉴질랜드 정부가 가자지구에서 휴전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

NZ타임즈에디터 댓글 0 조회 60 추천 0

뉴질랜드는 지난 주말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 공격 이후
이스라엘이 이란과의 긴장을 고조시키지 말 것을 촉구했다.

미국과 영국, 프랑스 등 다른 여러 나라들도 이스라엘에 긴장을 고조시키지 말라고 촉구했다.

윈스턴 피터스 외무장관은 뉴질랜드 주재 이스라엘 대사에게 그러한 감정이 전해졌다고 모닝리포트에 말했다.

뉴질랜드는 이스라엘의 시리아 주재 이란 외교관 영내 공습을 비난했으며,
이로 인해 고위 장교 여러 명이 사망했다고 외무장관은 말했다.

피터스 장관은 또, 정부가 공격을 비난하는 데 걸린 시간을 옹호하면서
배후가 누구인지 즉시 명확하지 않다고 말했다.

또한,이란에 대한 추가 제재를 배제하지는 않았지만현재의 제재를 연장할 당장의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피터스 장관은 뉴질랜드 정부가 가자지구에서 휴전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면서,
가자의 비인간성과 재앙은 우선순위로 다루어져야 한다고 언급했다.

Photo: odt.co.nz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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