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와 태국, .. 양국 관계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격상

뉴질랜드와 태국, .. 양국 관계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격상

NZ타임즈에디터 댓글 0 조회 80 추천 0

크리스토퍼 럭슨(Christopher Luxon) 총리와 태국 총리는 2045년까지 양방향 무역을 3배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다.

 

한편, 스레타 타비신 태국 총리와 럭슨 총리는 뉴질랜드와 태국이 향후 2년 내에 양국 관계를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격상하는 데 합의했다.

 

이는 럭슨 총리가 수요일 방콕에서 태국 상대인 Thavisin 총리를 만난 가운데 나온 것이다.

 

Luxon은 성명에서 "뉴질랜드와 태국은 서로에게 많은 것을 제공할 수 있으며, 우리는 오랫동안 지속되고 따뜻한 관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강한 상호 욕구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2026년 수교 70주년을 맞아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양국 관계를 격상시키는 것은 우리 국민의 안전하고 번영하는 미래에 대한 우리의 공통된 야망을 반영한다고 덧붙였다.

 

방콕에서 열린 회의에서 총리들은 국방, 안보, 교육, 인적 연계 전반에 걸쳐 관계를 강화할 수 있는 기회에 대해 논의했다.

 

두 사람은 두 외무부에 관련 부처 및 기관과 협력하여 파트너십을 위한 포괄적인 계획을 수립하는 데 협력하도록 지시했다.

 

Luxon Thavisin은 또한 국방 협력 강화, 초국적 조직 범죄, 미얀마 위기 및 기타 지역 및 글로벌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Photo: apnews.com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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