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스미스 신임 미디어 장관: 멜리사 리가 장관직에서 최선을 다했다

골드스미스 신임 미디어 장관: 멜리사 리가 장관직에서 최선을 다했다

NZ타임즈에디터 댓글 0 조회 118 추천 0

Meta Google과 같은 소셜 미디어 회사들이 뉴질랜드 미디어 회사에 콘텐츠를 온라인으로 사용하도록 비용을 지불하도록 하는 공정한 디지털 뉴스 교섭 법안이 2월에 특별 위원회에 상정 되었으며 5월쯤 결정 될 것으로 예상된다.


멜리사 리는 이전에 노동당 정부가 제출한 법안을 "현행 형태"로 지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골드스미스는 지난 10년 동안 사람들이 뉴스를 소비하는 방식과 수익 창출 방식에 극적인 변화가 있었다고 언급하면서 멜리사 리가 장관직에서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멜리사 리는 2017년부터 국민당 미디어 포트폴리오를 맡았다.


멜리사 리는 압력을 받고 있었고 Newshub 폐쇄에 대해 정부가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한 반복적인 질문에 직면했다.


크리스토퍼 룩슨 총리는 멜리사 리의 내각 해임은 업무량이 적다는 인식이며 나중에 내각에 복귀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미는 아니라고 말했다.


골드스미스는 "총리가 나에게 그 일을 하라고 요청했고 나는 우리가 직면한 과제를 파악하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계획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연합정부는 현재 매우 잘 작동하고 있으며 나는 그 맥락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Photo: 1news.co.nz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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