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귀국 비행기(에어뉴질랜드), 4월 7일(화)에 출발한다

1차 귀국 비행기(에어뉴질랜드), 4월 7일(화)에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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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가 봉쇄 조치 발령으로 발이 묶인 뉴질랜드 한인이 47()에 에어뉴질랜드 임시 항공편을 타고 한국으로 출발한다.

 

이 임시 항공편은 47() 오전 10시 오클랜드에서 출발해 당일 저녁 720분 인천공항에 도착 예정이다.

 

한편, 대한항공 관계자는 뉴질랜드 한인을 위한 귀국 전세기의 자세한 일정은 46()에 나올 예정이며 410() 출발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행 임시 항공편을 신청한 한인은 오클랜드한인회를 통해 약 1,500, 크라이스트처치한인회를 통해서는 약 150명이 신청했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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