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편의점 페미리마트는 8월 2일부터 22일까지 3주간, 「크리스피 치킨」 등 인기 오리지널 20개 상품에 대해서 "가격 그대로!! 40% 증량 작전"이벤트를 실시한다.
원료나 수송비 등 다양한 코스트가 상승해, 식품의 가격 인상이 잇따르는 가운데, 「작년의 캠페인 종료 후 곧바로 금년의 계획에 들어감으로써 (비용 상승을 흡수할 수 있도록) 대응했다」(아베 다이치 페미리마트 상품 본부 가격 전략·판매 계획 그룹 겸 경영 기획 본부 경영 기획부 매니저)라고 말했다.
증량 프링
2022년은 작년에 포함되지 않았던 주먹밥, 음료, 스윗츠를 새롭게 라인업 하여, 「많은 사람들이, 여러가지 상품을 드셔보시고, 당사의 상품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시오자키 다이스케 패밀리마트 마케팅 본부 미디어&프로모션 개혁 추진 부장)라고 전했다.
증량 크리스피 치킨
증량 코로케
가격 동결로 40% 증량하는 캠페인 '가격 그대로!! 40% 증량작전'은 페미리마트가 2021년 9월 1일 창립 40주년을 맞으면서 지난해 8월 처음 실시했다.
증량 치킨남바벤토
증량 음료수
증량 치즈스낵
증량 콘 초코
증량 쵸코비스켓
증량 감자 햄 벤토
증량 볶음밥
'40% 증량으로 이렇게나 차이가 나는구나'
증량 슈마이 벤토
'와 이건 어마어마하네'
작년에는 자체상품에서 평상시의 120%증가, 샌드위치는 180%증가, 반찬은 190%증가, 과자는 170%증가 등 많은 품목에서 2배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