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한인회, ‘2022년 한인의 날’ 개최 연기

오클랜드한인회, ‘2022년 한인의 날’ 개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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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한인회(회장 조요섭)는 뉴질랜드 내 오미크론 확산으로 326일 예정됐던 오클랜드 한인의 날 행사 개최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오클랜드한인회 조요섭 회장은 뉴질랜드 정부의 방역 지침에 따라 많은 인원이 모이는 행사 개최가 안전하지 않다는 판단하에 2022년 한인의 날 행사를 부득이하게 연기하게 됐다고 전했다.

 

오클랜드한인회는 오는 10월 중순에 개최를 예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날짜는 추후에 공지할 예정이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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