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턴 피터스 부총리 겸 외무장관은  터키 갈리폴리에서 열린 안작데이(Anzac Day) 새벽예식의 연설에서 새벽의 상징성을 언급했다..

"매일 새벽이 시작됩니다. 일출은 더 나은 날을 약속하며,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이 땅을 바쳐야 전쟁의 희상자들의 죽음이 헛되게 되지 않을 것 이라고 역설했다.

"그러나 우리는 기억상 최악의 험난한 세상에 살고 있다” 며 코로나19 팬데믹과 현재 진행 중인 글로벌 갈등과 연관시켰다.

"글로벌 팬데믹으로 인해 세상이 더욱 분열되었고 지역적 불안정과 혼란은 너무 많은 사람들의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며, 이러한 긴장의 완화를 위해 외교가 매우 중요한 시점” 이라고 논평했다.

Peters는 뉴질랜드 방위군 파견단과 함께 터키에서 이 행사를 기념했다..

피터스는또 군중들에게 “우리는 우리 젊은이들을 보호하고 보살펴야 한다면서 “우리는 정복하고 지배하려는 사람들을 거부하고 저항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Photo: 1news.co.nz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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