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멜리사 리 가 국민당의 어떤 지원도 받지 못하고 쫓겨났다

노동당: 멜리사 리 가 국민당의 어떤 지원도 받지 못하고 쫓겨났다

NZ타임즈에디터 댓글 0 조회 120 추천 0

노동당의 윌리 잭슨은 멜리사 리 전 방송장관을 "쓸모없다", "멍청하다", "무능하다"고 몇 주 동안 비난한 후 그녀를 내각에서 쫓아낸 럭슨 총리를 비난했다.

 

멜리사 리는 지난 수요일 미디어통신부 장관에서 해임되고 내각에서 쫓겨났다. 내각 개편에서 멜리사 리의 역할은 Paul Goldsmith에게 주어졌다. 럭슨 총리는 포트폴리오가 더욱 복잡해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멜리사 리는 미디어 산업의 극심한 혼란에 대한 그녀의 대처에 대해 특별한 조사를 받았다. 실제로 잭슨은 멜리사 리를 "멍청하다"고 비난하며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고 반복적으로 공격했다.

그러나 잭슨은 멜리사 리를 강등시킨 것에 대해 럭슨 총리에게 맹공을 퍼부었고, 럭슨의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의문을 제기했으며, 멜리사 리가 그녀의 포트폴리오에 대해 "절대적으로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국민당이 멜리사 리의 역할에 대한 적절한 지원을 제공하지 않는다고 비난했다. 잭슨은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멜리사 리는 어떤 지원도 받지 못했다는 것이며 그녀는 그곳에서 쫓겨났다고 말했다.

 

잭슨은 멜리사 리가 오랫동안 그 일을 해 왔고 그 자리에 절대적으로 자격이 있었지만 지원이나 정책이 없었기 때문에 나는 멜리사 리에게 동정심을 표한다며, 윈스턴과 많은 사람들이 그녀를 완전히 압도했다고 말했다.

 

럭슨 총리는 멜리사 리가 내각에서 쫓겨난 것이 굴욕적이었다는 사실을 부인하고 "복잡성"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Photo: newshub.co.nz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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